안녕하세요. 강아지 이름표 맛집 우르르연구소 아텐퍼즐 공방입니다.
요즘 코로나 백신 접종과 잔여백신 접종 등이 완전 핫이슈죠.
이 와중에 우리 공방식구들은 열심히 주변 병원들 뒤져서 코로나 1차 접종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뭔가 맘이 든든하네요. ㅋㅋ
가장 빨리 맞을 수 있는 백신이 최고의 백신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맞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저희가 제작한 예쁜 강아지 이름표들 열심히 소개해 드릴게요.
아래의 이름표들은 모두 '우르르연구소'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woor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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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강아지 이름표와 일반형 나무 이름표가 섞여 있습니다.
묶여 있는 네개의 사진 중 봄이꺼는 파덕이라는 나무로 만든 이름표이구요.
나머지 친구들의 이름표들은 나무의 특수부위에 특별한 처리과정을 거쳐 보석처럼 가공하여 만드는 한정판 이름표랍니다.
같은 무늬와 색감으로는 만들 수가 없는 특징 때문에 한정판이라는 이름을 걸고 제작중이에요.
펜던트 크기는 2.5cm, 3cm, 4cm 세 가지이구요.
각인은 제법 많은 정보를 넣어드릴 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완전방수처리하여 만든다는 점!!!
그때문에 물놀이를 좋아하는 핵인싸 강아지 친구들 중에 단골이 아주 많아요.
아텐퍼즐공방이 만드는 한정판과 일반형 나무 강아지 이름표입니다. ^^
동영상 속 김치 만두 시루는 미국에 살고 있는 강아지들이에요.
미국에서 쓰실 인식표를 한국에 계신 지인을 통해 주문해 주셨는데.
뒷면에는 현지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각인요청 해주셨네요.
반짝 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느낌이 참 좋아요. ^^
목에 바로 걸어서 쓸 수 있는 목걸이형과 사용하고 있는 목줄이나 하네스의 고리에 걸어서 쓸 수 있는 고리형의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사진 속 하니와 소리꺼가 고리형이에요.
이 친구들의 이름표는 얼마전 부터 판매를 시작한 '어색한 미소 댕댕이' 시리즈에요,
사진의 펜던트들은 모두 써지컬스틸 재질이구요 황동 재질로도 제작을 하고 있어요.
씨익~ 웃고 있는 강아지 그림 아래쪽에 이름을 작게 넣어드리고 뒷면에 나머지 필요한 정보들을 각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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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달랑거리는 게 싫으시다면 목줄에 바로 각인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그런 분이라면 천연가죽 강아지 목줄에 손글씨로 각인해서 튼튼하게 만드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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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특별한 걸 원하신다면 황동 인식표를 목줄에 땅땅땅 박아드릴 수도 있지요.
저 특별한 목줄도 저희가 제작하는 거에요.
목줄과 태그가 한세트랍니다.
테티와 백견이의 목줄도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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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개를 먼저 주문해서 사용해 보셨던 루나의 보호자님께서 이번에 다시 추가로 한개 주문해 주셨고.
친구분꺼도 선물로 한개 더 주문해 주셨어요.
우리 우리 이룽지씨는 다섯마리의 가족들 중 유일하게 인식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추가로 다시 주문해 주셨죠. ㅋㅋ
벽조목으로 만든 이름표이구요. 가족 모두 물놀이 엄청 좋아해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이번에도 날 풀려서 물놀이 가려고 하는데 찾아보니 없다고 얼른 주문하셨거든요 ㅋㅋㅋㅋ
시바견 부비와 강이의 이름표에요.
두 친구 모두 한정판 이름표로 제작했습니다.
호야꺼는 퍼플하트라는 나무로 만들었어요.
따로 염색을 한 것이 아니라 천연의 나무색 그대로 랍니다.
자연의 신비를 품고 있지요?
작은 방울도 추가하여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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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출신 열매입니다.
엄마와의 만남 1주년 기념으로 선물해 주셨다고 해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며 제가 되려 감사의 인사를 들었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어둡게 나와서 잘 보이지 않는 열매의 목걸이는 퍼플하트 나무로 제작한 이름표랍니다.
천연가죽으로 만드는 강아지 이름표도 있지요.
무엇보다 가볍고 빈티지함이 솔솔 풍기는 게 좋아서 가죽 이름표만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만나요~
